사진뉴스 부여의 아침, 궁남지 -궁남지의 포룡정 서울인뉴스 김형순 기자 입력 2025.09.30 00:30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기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▲부여, 궁남지의 포룡정 모습 궁남지의 햇살이 따뜻한 하루 포룡정을 만나고... 백제시대의 서동과 선화공주가 걸어 나올듯한 다리앞에서 잠시 물멍에 젖어... 저작권자 © 서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인뉴스 김형순 기자 seoulinnews@naver.com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#부여 #궁남지 #인공정원 #포용정 #인공호수 #서동 #선화공주 #백제시대 #서울인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.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. 본문 /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뉴스 [기획특집] ‘강북ㆍ도봉의 혈관이 뚫렸다’ 【창간 1주년 기념 사설】 도봉구, 8,931억 원 민생⋅미래 예산 편성 사진/예술 부여, 궁남지는 지금 부여의 아침, 궁남지 집중호우로 인해 우이천에 물 수위가 급격하게 오르고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