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인뉴스]우리가 가야할 번영의 길

         ▲현객 윤태규 건축설계사·시인.
         ▲현객 윤태규 건축설계사·시인.

-현객 윤태규 건축설계사·시인

                 

세계를 선도할 대한민국은

우리가 가야 할 번영의 길이다

한강의 기적으로 영광의 면류관

 발로 뛰면서 손으로 만들었다

 

기업인이 존경받는 나라

그곳엔 늘 땀이 뭉친 기술

그래도 젊음의 가치도 있고

도덕적 인성도 함께 있었다

 

우리 기술의 희망과 설렘은

자유민주주의를 꽃필 것이다. 

  - 윤태규 건축설계사·시인   저서 : 청평호반의 연가

저작권자 © 서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